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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야 워낙 유명한 작가다보니 따로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진 않는다.
나카타니 아키히로가 쓴 책은 우선 읽기에 편하다. 편하다는 건 그만큼 재미있다는 말.
사실은 이런 제목류의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왔었고 지금도 나오는 중이라 그닥 안좋아하는 편인데, 내 나이가 30대에 접어들다 보니
호기심에 책을 고르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처세술 책들과 달리 머릿속으로 내가 가진 만남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제일 큰 메시지는 아주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라는 것.
내가 좋아하고 내가 편한 사람만 만나다보면 사회에서 뒤처지기 쉽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좋은 만남 나쁜 만남 가리지 말고 두 만남 모두에서
배울 것을 찾고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또한 30대에는 단순히 자기자신만 발전한다는 생각보다는 어린 후배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카타니 아키히로는 또한 아주 많은 강연을 다니는 유명한 강사다. 중간중간 강의에 관련된 좋은 이야기들도 많이 있다.
100명의 사람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강의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단 한사람만이라도 꼭 깨달음을 줄 수 있는 강의를 하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나카타니 아키히로가 쓴 책은 우선 읽기에 편하다. 편하다는 건 그만큼 재미있다는 말.
사실은 이런 제목류의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왔었고 지금도 나오는 중이라 그닥 안좋아하는 편인데, 내 나이가 30대에 접어들다 보니
호기심에 책을 고르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처세술 책들과 달리 머릿속으로 내가 가진 만남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제일 큰 메시지는 아주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라는 것.
내가 좋아하고 내가 편한 사람만 만나다보면 사회에서 뒤처지기 쉽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좋은 만남 나쁜 만남 가리지 말고 두 만남 모두에서
배울 것을 찾고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또한 30대에는 단순히 자기자신만 발전한다는 생각보다는 어린 후배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카타니 아키히로는 또한 아주 많은 강연을 다니는 유명한 강사다. 중간중간 강의에 관련된 좋은 이야기들도 많이 있다.
100명의 사람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강의에 욕심을 부리지 말고 단 한사람만이라도 꼭 깨달음을 줄 수 있는 강의를 하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