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8살
꿈을 꿀 나이는 아니라고 사람들이 말할지 몰라도 아직까지 꿈을 꾸고 있습니다.
38살 때 피즘에 출전을 해서 클로스업 부문에서 우승을 하는 것과
60살이 되면 우리나라에서 다이버논과 같은 프로페서의 호칭을 얻을 겁니다.
단기목표도 1년 3년 5년 단위로 정해놓고 있습니다만 그건 마술과는 다르게 개인적인 내용이
많아서 적질 않았습니다. ^^
남들이 허황된 꿈이다 뭐라고 할지 몰라도 일단 장기적인 목표를 먼저 세워놨습니다 ㅋ
꿈을 가진 사람들이 어릴때일수록 참 많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그 수가 줄어들고 있네요.
그렇기에 점점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더욱 반갑고 챙겨주고 싶고 응원해주고 싶은 맘입니다.
전 제가 가진 시간을 삶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와 나눌 때 제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이 꿈을 가지고
한발한발 내딛는 사람이였으면 합니다. 꾸준히 노력을 하고 목표를 정한 사람..
그런 사람들이 제일 많은 곳이 바로 제스트 매직입니다.
밑에 보니깐 키오군이 조금 무거운 주제의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
댓글을 달려다가 딱히 연관이 있나 이런 생각하다가 그냥 새글로 남겨봅니다.
꿈을 가집시다. 준비하는 사람에겐 언젠가 인생 한방 꼭 옵니다 꼭!!!
꿈을 꿀 나이는 아니라고 사람들이 말할지 몰라도 아직까지 꿈을 꾸고 있습니다.
38살 때 피즘에 출전을 해서 클로스업 부문에서 우승을 하는 것과
60살이 되면 우리나라에서 다이버논과 같은 프로페서의 호칭을 얻을 겁니다.
단기목표도 1년 3년 5년 단위로 정해놓고 있습니다만 그건 마술과는 다르게 개인적인 내용이
많아서 적질 않았습니다. ^^
남들이 허황된 꿈이다 뭐라고 할지 몰라도 일단 장기적인 목표를 먼저 세워놨습니다 ㅋ
꿈을 가진 사람들이 어릴때일수록 참 많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그 수가 줄어들고 있네요.
그렇기에 점점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더욱 반갑고 챙겨주고 싶고 응원해주고 싶은 맘입니다.
전 제가 가진 시간을 삶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와 나눌 때 제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이 꿈을 가지고
한발한발 내딛는 사람이였으면 합니다. 꾸준히 노력을 하고 목표를 정한 사람..
그런 사람들이 제일 많은 곳이 바로 제스트 매직입니다.
밑에 보니깐 키오군이 조금 무거운 주제의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
댓글을 달려다가 딱히 연관이 있나 이런 생각하다가 그냥 새글로 남겨봅니다.
꿈을 가집시다. 준비하는 사람에겐 언젠가 인생 한방 꼭 옵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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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2 05:37 |
인생한방은 준비하는 자에겐 꼭 올꺼라 믿어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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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2 10:50 |
꿈........ 일본에서 '하류문화' 라고 하는 책이 나와서 매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어요.... 꿈이 없는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였죠. 그 책을 읽으면서 참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대한민국의 청년들에게도 점점 그런 모습이 보이더군요.... 어릴적 꿈이 대통령이라던 아이들은 이제 모두 현실에서 허덕이는 생을 살고 있고 이젠 초등학교 어린이들도 꿈이 공무원이라 하는 세상이 왔네요. 그런데... 대통령의 꿈을 가졌던 가슴과 공무원의 꿈을 가졌던 가슴은 분명 도달점이 다를거에요 ^^ 인생 한방도 거기에 살짝 미쳐야 오는거잖아요 ^^ 야초형 화이팅!!!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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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2 11:08 |
저도 어리지만 적어도 제 나이의 아이들과는 어렸을 때 부터 다르게 살아왔습니다.. 드라마도 자기 몸에 직접 닿으면 별거없어요.. ㅎ 그게 저한테 독이겠죠. 독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저를 살릴수도 저를 죽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후회는 하지않게 노력하겠습니다. ^_^ 주변에 각자의 꿈을 가진 사람들과 얘기하면 참 기분이 좋아요. 생각하는 것이 달라도 가치관이 달라도 방법이 달라도 적어도 우리의 공통점은 목표가 있다는 것이니깐요. 등가교환의 법칙 제가 참 좋아하는 법칙입니다. '무언가를 얻고자 할 때는 그에 대한 마땅한 대가를 치루어야한다.' 모두들 대가를 치루고 앞으로 나아가겠죠 ^_ 로버트 H 슐러가 말했습니다. '실패한 사실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도전하지 못한 비겁함은 더 큰 치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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