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 [영화] 해피 플라이트 마술강사 야초 2009. 2. 11. 11:58 궁이랑 함께 즐긴 부산국제 영화제 야외상영작 "해피 플라이트" 수정 | 삭제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2008년 작품이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가장 먼저 월드 프리미어로 먼저 상영되었다. 이번 영화도 솔직히 실컷 웃을 생각으로 가서 앉아있었는데 예상대로 즐거운 영화였다. 물론 이전 작처럼 웃을 수 있는 포인트가 엄청 많은건 아니었지만 재난영화로서의 면도 제대로 갖추면서 그 안에서 담을 수 있는 웃음을 자연스럽게 담아내서 좋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야초공간 '살아가기' Related Articles 11월의 시작 삶과 죽음 일상 2008년 9월 16일 내 하루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