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
[사랑] 찡찡이가 직접 만든 다이어리 선물로 받았다. 아싸!
마술강사 야초
2009. 12. 25. 01:29
뭐지?
그래도 완성품을 못본 상태라 두근두근~ 기대감 상승~
약간 삐뚤한게 금화는 부끄러워했지만, 왜 난 이런 삐뚤한 게 더 감동인지...
태어나서 누군갈 사랑하고 그 사람에게 또 사랑받는다는게 이렇게 좋은 건지 요즘 들어 더 감동이네 ^^
일상에 힘내고 화이팅 할게요 ^^ 약속합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당신이예요. ^^ 고마워요~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