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강사 야초
2009. 10. 18. 23:37
지금 현재의 나에게 있어서 가장 든든한 뒷모습. 그리고 내가 끝까지 지켜줄 뒷모습.
내가 간절히 원하는 곳에서 난 최고가 될거야!
십자가 흉내?
표정 어쩔꺼야.. ? ㅋㅋ
찡찡이 따라하기
걷다가 지치면 이렇게 도너츠에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떨기.
이미 날짜는 무의미. 그냥 네가 좋아.
사진으로 보면 왼손 화상 입겠다.
부산국제영화제 기념 모래로 조각을 해놨네 가까이서 봐도 정말 섬세하게 잘 만들었다.
혹시 시장?
내가 계속 웃게 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