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

몸살때문에 정신이 몽롱하지만 기분 좋아서 쓰는 글.

마술강사 야초 2009. 9. 9. 23:20
오늘 구라형, 김치형, 유이형, 에지형과 나 이렇게 5명이서 서면서 모였다.
먼저 오신 김치형님과 유이형 나 이렇게 3명이 먼저 유가네에 가서 밥을 먹고
1번가 쪽에 있는 와바에 가서 맥주를 한잔씩 하면서 얘기를 나눴다.

너무 기분 좋은 얘길 들었고 더욱 자극이 되는 말을 들었다.
김치형님과도 처음 제대로 이야기를 많이 해본 자린데도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자극도 받고 도움도 많이 됐다

클로우스업 마술사의 표본이 될 수도 있다.
자기 발전을 등한시만 하지 않는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