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
열대야
마술강사 야초
2009. 2. 10. 23:08
오늘 오랜만에 내린 비로 며칠동안 나를 괴롭히던 열대야가 시들고 오랜만에 창문으로 시원한 바람들이 솔솔 들어오네요 아까 행복술사 형한테 얘기를 들어보니 오후 4시 쯤 비바람이 몰아치는 모양이 흡사 태풍이 온것 같았다 라고 하시던데 ㅋㅋ CGV안에서 마술만 하다보니 바깥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네요. ^^ 열대야 탓인지 요 며칠동안 제스트 식구들 글이 조금 뜸한 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지금 현재 제스트 매직의 회원수가(유령회원을 제외하고) 60명에서 70명 정도 되는데요. 그런 분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들 하나씩만 풀어놔도 정말 많은 얘깃거리가 펼쳐질 거 같습니다.
많은 얘기를 써달라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거창한 글을 써달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삶에 아주 사소하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들을 홈페이지에 남겨주세요.
몇년이 지난 뒤에 제스트 홈피에 여러분들 글을 읽으실 땐 또 색다른 기분이 드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요즘 홈피에 글도 잘 안남기고 신경을 많이 못썼는데 살아가는 이야기 마술에 관한 이야기들을 보따리 풀듯 조금씩 조금씩 풀어놓겠습니다.
많은 얘기를 써달라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거창한 글을 써달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삶에 아주 사소하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들을 홈페이지에 남겨주세요.
몇년이 지난 뒤에 제스트 홈피에 여러분들 글을 읽으실 땐 또 색다른 기분이 드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요즘 홈피에 글도 잘 안남기고 신경을 많이 못썼는데 살아가는 이야기 마술에 관한 이야기들을 보따리 풀듯 조금씩 조금씩 풀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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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0 18:36 |
저도, CGV놀러갈려다가, 비가 와서, 연락안하고, 못갔습니다,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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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0 23:50 |
저도, CGV놀러가려다가 고3이라는것때문에 좌절했습니다. 흐흑, 화려한휴가 흐흑흐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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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1 00:09 |
아놔 열대야 때메 요새 잠을 못자가지고 진짜 죽겠어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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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31 00:33 |
친구: 너 나한테 몇 대 맞기로 했지? 나: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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