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

잉글리쉬 리스타트

마술강사 야초 2009. 2. 12. 11:00
알라딘에서 8100원인가 주고 책을 하나 샀다. 잉글리쉬 리스타트 그 제목 그대로 영어를 다시 한번 시작한다 라는 뜻인것 같은데

안에 내용은 쉬워보이면서도 아주 이해하기 쉽고 좋았다. 바로 그림을 이용해서 영어를 함께 이미지화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비교적 다른 영어책에 비해서 읽기 쉬우면서도 안에서는 문법이라든가 기초 회화등을 할 수 있을정도로 다루어 놓았다.

책의 수준은 작가가 말하길 영어권 국가의 중학생 정도의  언어표현 능력이 가능하다고 했다.

제일 중요한건 내가 얼마나 열심히 책을 보고 읽고 느끼고 생활하 하느냐가 제일 중요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