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강사 야초
2009. 2. 12. 10:53
하루오 시마다 HARUOSIMADA ( ~ )
하루오 시마다 라고 말하면, 매니아 라면 「드래곤」이나 「파라솔」을 곧바로 연상하는 사람도 있지만 시마다가 프로로서 데뷔한 것은 이 「빌리아드 볼」이 계기가 되어 매지션의 길을 걷게된 동기라고 한다.
지금부터 50년 정도 전, 아직 중학생때 우연히, 텐요(일본의 매직샵)의 판매장에서 「빌리아드 볼」에 흥미를 가져, 이것을 구입해, 연습을 시작으로 했다고 한다.
토쿄의 미츠코시 극장에서 매년여름에 열리고 있는 텐요의 대회에서, 빌리아드 볼을 손에 넣고 나서 불과 인연을 맺어 수년후에, 이 「빌리아드 볼」로 데뷔했다고 한다 |
그 때 처음으로 시마다의 「빌리아드볼」을 본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빌리아드볼」로부터는 생각할 수 없는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몇 분간의 연기 중에서, 볼은 백개 이상 나온 것처럼 보여 지금까지의 「빌리아드 볼」은 겨우 양손 가득한 8개였으니까 놀라는 것 무리는 없었을 것이다.
볼을 버려도 버려도, 나오는 현상에 압도 되었을 것이다.게다가, 다만 수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는 , 1 개씩순서로 늘리고 있었는데, 손가락끝으로 일순간에 1개에서 4개에 증가하는 테크닉에 모두를 놀래켰다.이 기법은 옛부터 있기는 있었지만, 몹시 어렵고, 손에 땀을 흘리거나 하면, 곧바로 볼을 떨어뜨려 버려, 자신감 있는 스테이지에서 연기하는 것은 거의 할 수 없었을 것이니까.
시마다의 루틴에서는, 도중 , 몇번인가 이 현상이 나오지만 언제 봐도 안정되어 있다고 한다..실제로 이 기법을 연습했던 적이 있는 사람들은 이것을 경이적이라고한다.
1961년의 미츠코시 극장에서의 데뷔는 대성공이었고 십대의 소년인 시마다의 연기는, 그 시점에서 빌리아드 볼이라면 세계적인 레벨로 인정을 받게 된다,
그후 다른 많은 매직으로 일본에 대표적마술사로 자리 매김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