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
내방에 와서 산책 가자고 조르는 인표
마술강사 야초
2009. 2. 11. 12:07
내 방에 와서 눈이 똘망똘망한 녀석 산책이라는 두글자만 들리면 정신을 못차린다. ^^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재미있게 살다가 갔으면 한다. 사랑해 인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