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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강의

[강의]민기가 준 사탕

강의를 하다보면 마술강의가 좋아서라기보다, 나를 믿고 내가 좋아서 따라오는 아이들이 느껴진다.
믿음을 져버리지 말자. 항상 처음과 같은 자세로 꾸준히 열심히 나아가는 강태진이 되자!

민기야 고마워~ ^^ 사탕 집에 놔두고 잘 먹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