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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여여~다붙어라~

참 재미있었네요. 한사람이 글을 올리면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댓글을 달고 마치 수다를 떨듯이 서로의 얘기를 귀기울여서 듣고 또 글을 남기고.. 정말 재미있었네요^^

또 그때처럼 되면 정말 좋겠다..

다른거 하나 없이 마술하는 사람들 제스트에 와서 즐겁게 같이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1년전까지만 해도 운영진을 맡았던 저의 부족함도 분명히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있는 이자리에서 우선 저부터 제스트 안에서 즐거워야 되겠죠.

하루하루 쌓아가다보면 여~여~ 다붙어라 손가락을 함께 붙이고 놀았던 그 좋았던 어린시절처럼

또 재밌게 마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하나되어 즐거운 날들이 오겠죠? 꼭 그렇겠죠?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