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초등학교에서 연락을 받고 바뀐 면접 날짜에 맞춰서 준비를 해서 갔습니다.
총 3과목의 강사를 뽑는데, 마술은 저 혼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떨어졌네요. ^^
날짜가 안맞아서 일거야 라고 자신을 외로하기도 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니 더욱 노력하라는 뜻이라 받아들이고 더욱 열심히 뛰어다닐 생각입니다.
명함도 새로 만들고, 팜플렛도 만들어서 영업도 열심히 뛰고 더욱 부지런히 강의하고 자기계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겁니다.
어느 분의 블로그에 들어가니 무언가를 이루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 간 절 함 "
얼마나 그것을 가지기를 원하는지 얼마나 그것을 간절히 꿈꾸는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