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머니 미스테리를 복습하고 계신 임옥희 어르신.
로프 마술도 오랜만에 해보시는 것 같던데 기억을 잘 하고 계셔서 무척 놀랬습니다. ^^
오늘 직접 다른 수강생을 가르치시느라고 바쁘셨던 임옥희 어르신 ^^
완전 제대로 몰두하고 계신 3분입니다. ^^
김경자 선생님, 친구분이신 황석주 선생님과 송승호 선생님.
송승호 선생님은 오늘 배우신 찢은 카드 재생 마술 좀 더 연습 많이 하셔야 합니다~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왔네요. 오늘은 사진을 몇 분 밖에 못찍었습니다.
이럴 때는 분신이라도 하나 옆에 달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
황석주 선생님 너무 즐거워하십니다. ^^
두 분 친구끼리 함께 마술도 배우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시간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했으면 합니다.
아쿠아 슬러쉬 비율(?)맞추시는 이연희 선생님이십니다.
아이들에게 공연도 많이 보여주시느라 늘 새로운 마술에 대해서 호기심이 많으십니다. ^^
그리고 지나간 마술의 복습에 대해서도 소홀히 하지 않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박옥경 선생님
오늘 조금 늦으셨네요 ^^
엠퍼즐 때문에 맘고생 많이 하시겠지만 다음주에 뵐 때는 제가 좀 더 시간 내서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수업하면서 늘 나갔어야 하는건데 이제야 프린트물을 몰아서 수업내용을 담아서 드렸습니다.
다들 기억만으로 마술을 하시기는 어려우시다고 꼭 프린트물 프린트물 하시면서 노래하셨는데, 제가게을러
이제야 나눠드렸네요. 다음주부터는 해당 수업하는 것마다 매주 프린트물을 챙겨드리겠습니다. 마술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