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 [가족]어머니 마술강사 야초 2009. 9. 8. 21:33 사진 찍는 걸 별로 안 좋아하시는 어머니지만 요즘 들어서 내가 카메라를 자주 들고 나가서 찍어드린다. 10장 찍어 1장 건질듯 말듯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세월의 추억을 하나씩 하나씩 남겨서 나중에 보여드리면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다. ^^ 티스토리 툴로 로모 효과와 크롭을 좀 해봤는데 괜찮게 나온 듯. ^^ 누가 그러길래 크롭으로 팔 부분을 과감하게 잘라봤는데 느낌이 나쁘지 않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야초공간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살아가기' Related Articles [사진]나,인표,차,집근처,하늘. 몸살때문에 정신이 몽롱하지만 기분 좋아서 쓰는 글. [제스트]구라형 일하시는 가게에 처음 놀러간 날. [가족]어머니랑 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