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부분은 새로운 마술.
특히 이 부분은 대회를 준비함에 있어서 어떤 대회든지 간에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적용되는 부분이다.
기존의 마술은 훌륭하게 보여주든 못보여주든 심사를 하는 사람이 평가를 바로 내리게되어있다. 기술이 깔끔하지 못하다. 제대로 잘 해냈다 하는 식의 평가 말이다.
하지만 새로운 마술은 평가에 앞서서 처음 보는 마술이기 때문에 신기함을 먼저 접하게 되므로 마술을 분석하지 않게 된다는 뜻이다.
새로운 마술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앞의 것들이 가볍게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형준이형님 말씀으로는 새로운 캐릭터가 없이는 새로운 마술을 하더라도 효과가 떨어지게 된다고 한다. 새로운 캐릭터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야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는 것.
다만 새로운 캐릭터라는 것도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치 이런 모양으로..
새로운 마술
새 로 운 캐 릭 터
새 로 운 기 법, 기 믹
이런 식의 탑 형식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바닥 공사가 튼튼하지 못하면 위로 잘 탑을 쌓기도 힘들뿐더러 쌓았다손 쳐도 그 탑은 불안한 요소를 많이 가지게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을 해주셨다.
이 말씀 외에도 여러가지 기법이나 대회에서의 마술을 보여줌에 있어서의 중요한 부분들에 대한 얘기도 많이 해주셨으나 기억이 잘 안나는 부분이 많다. ㅠ.ㅠ 아무튼 일단 내게 제일 지금 중요한 건 기본 바탕을 튼실히 하면서 형준이형님이나 누굴 만나게 되면 자주 마술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
특히 이 부분은 대회를 준비함에 있어서 어떤 대회든지 간에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적용되는 부분이다.
기존의 마술은 훌륭하게 보여주든 못보여주든 심사를 하는 사람이 평가를 바로 내리게되어있다. 기술이 깔끔하지 못하다. 제대로 잘 해냈다 하는 식의 평가 말이다.
하지만 새로운 마술은 평가에 앞서서 처음 보는 마술이기 때문에 신기함을 먼저 접하게 되므로 마술을 분석하지 않게 된다는 뜻이다.
새로운 마술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앞의 것들이 가볍게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형준이형님 말씀으로는 새로운 캐릭터가 없이는 새로운 마술을 하더라도 효과가 떨어지게 된다고 한다. 새로운 캐릭터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야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는 것.
다만 새로운 캐릭터라는 것도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치 이런 모양으로..
새로운 마술
새 로 운 캐 릭 터
새 로 운 기 법, 기 믹
이런 식의 탑 형식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바닥 공사가 튼튼하지 못하면 위로 잘 탑을 쌓기도 힘들뿐더러 쌓았다손 쳐도 그 탑은 불안한 요소를 많이 가지게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정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을 해주셨다.
이 말씀 외에도 여러가지 기법이나 대회에서의 마술을 보여줌에 있어서의 중요한 부분들에 대한 얘기도 많이 해주셨으나 기억이 잘 안나는 부분이 많다. ㅠ.ㅠ 아무튼 일단 내게 제일 지금 중요한 건 기본 바탕을 튼실히 하면서 형준이형님이나 누굴 만나게 되면 자주 마술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