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차는 이렇게 조종실 내부를 볼 수 있게 해놓았다. 너무 훤히 보여서 살짝 어색했던..
급하게 열차를 떠나기 직전에 타서 앉아가지는 못했다.
환승을 위해 산노미야역에서 고베시영지하철쪽으로 이동~
길을 여기저기에 물어봤는데 일본 여행 한 것 중에 가장 헷갈렸던 안내 ^^
사진이 흔들렸어도 올릴게 없어서 ㅋ
안내를 받고 모자이크로 향하는중이다.
드디어 찾은 고베 포트 타워
플래시와 삼각대 대용으로 사용한 바닥 기둥을 이용해서 찍은 사진 ^^
고베 야경을 살짝 즐기고 마치 턴을 찍고 오듯이 오사카 우메다쪽으로 이동하기 위해 정신없이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