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싸우고 때려부수는 거 정신없이 보고 나온 기억만 남아있다.
정말 잘 만들긴 잘 만들었던 영화 ^^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동동의 여름방학이 내게 전해준 감동만큼은 덜하지만 가볍게 즐기기엔 좋았던 영화였다.
살아가기
신나게 싸우고 때려부수는 거 정신없이 보고 나온 기억만 남아있다.
정말 잘 만들긴 잘 만들었던 영화 ^^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동동의 여름방학이 내게 전해준 감동만큼은 덜하지만 가볍게 즐기기엔 좋았던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