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기

오랜만에 내 사진 한장


뭔가 특징이 없는 얼굴 ㅋ 요 며칠 잠을 잘 못잤는데 표정은 쌩쌩하네 ^^
이제 곧 봄이 온다. 무거웠던 옷도 마음도 다 벗어던지고 다시한번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