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랑 내기를 했다. 일년 뒤에 2009년 말에 이 다이어리를 펼쳤을 때 누가 더 열심히 살았는지를 가지고..
사실 요즘 일이 눈에 띄게 많이 줄어서 좀 걱정이 된다. 처음에는 마술을 하고 싶어서 열심히 살고 싶어서 돈을 벌고 싶었는데
지금은 돈을 벌려고 마술을 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내 마술의 의미를 나 자신이 변하게 만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한가지 분명한 건 어찌됐든 지금은 이런 고민보다는 바쁘게 앞만 보며 살아야 하는 때라는것.
늦지 않았다 강태진 가자 가자
사실 요즘 일이 눈에 띄게 많이 줄어서 좀 걱정이 된다. 처음에는 마술을 하고 싶어서 열심히 살고 싶어서 돈을 벌고 싶었는데
지금은 돈을 벌려고 마술을 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내 마술의 의미를 나 자신이 변하게 만든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한가지 분명한 건 어찌됐든 지금은 이런 고민보다는 바쁘게 앞만 보며 살아야 하는 때라는것.
늦지 않았다 강태진 가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