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기 내방에 와서 산책 가자고 조르는 인표 마술강사 야초 2009. 2. 11. 12:07 내 방에 와서 눈이 똘망똘망한 녀석 산책이라는 두글자만 들리면 정신을 못차린다. ^^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재미있게 살다가 갔으면 한다. 사랑해 인표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야초공간 '살아가기' Related Articles 부산에 첫눈 오다. 릴리형 따님 설아 아버지께 양말을 사드리다 11월 25일 일기